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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뜻밖의 가발설 해명..“숱 많고 굵어, 백콤 활용해야”(‘숙스러운 미숙씨’)

입력 2025-08-01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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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 유튜브 캡처
이미숙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미숙이 머리 스타일의 비밀을 밝혔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이미숙_숙스러운 미숙씨’에는 ‘뽕의 비밀, 오늘 싹 다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미숙은 헤어와 메이크업을 받으러 샵에 갔다. 이미숙은 “나와 오래한 원장님이다”라고 했다. 원장은 “이미숙이 시키는 대로 머리에 뽕을 넣었다”라고 고백했다.

원장은 “이미숙을 처음 맡게 되었을 때 영광이었다. 이미숙을 통해 제 실력도 늘었다. 이미숙을 처음엔 오해했다. 아우라가 있어서 잘 못하면 혼날까 봐 오해했다. 그런데 너무 의리 있고, 잘 챙겨주신다. 귀엽게 혼내신다. 떠나시면 반성하며 실력이 쌓였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헤어, 메이크업에 대한 정보를 다 갖고 계셔서 저희는 시키는 대로 한다. 알아듣긴 해야 한다”라고 했다. 이미숙은 “내가 제일 많이 알아야 한다. 내 장단점을 내가 알지 않나. 작품할 때 어느 부분을 부각시킬지는 내가 제일 먼저 알아야 한다. 그래야 그 캐릭터가 완성된다. 그런 걸 얘기하면 내가 까다로울 수도 있다. 가만히 있을 수도 있지만, 난 가만히 못 있는다는 게 차이”라고 말했다.

이미숙은 “연기에 있어서 만족은 없지만, 최선은 다하고 싶다. 제 머리 컨디션을 말해드리고 싶다”라고 했다. 원장은 “이미숙이 머리숱이 많다. 머리도 굵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미숙은 헤어 스타일링을 받으며 “옛날에 불고데기 써봤냐. 옛날에 다 불고데기로 했다. 젖은 수건으로 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백콤에 대한 기술이 있어야 한다. 그걸 잘 활용해야 한다”라며 헤어 뽕의 비밀을 이야기했다. 이미숙은 만족해 하며 “잘했다. 쓰나미가 와도 안 무너지겠다”라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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