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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파 윈터 “스스로 보호하려고 남들보다 빨리 단단해지려 해”[화보]

입력 2025-08-01 18:3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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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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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엘르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윈터가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남들보다 빨리 단단해지기 위해 노력했다고 돌아봤다.

에스파 윈터가 패션 매거진 엘르의 스페셜 프로젝트 ‘디 에디션(D Edition)’ 커버를 장식했다.

이번 화보 촬영장에서 윈터는 프로페셔널하고 열정적인 애티튜드로 사랑스러운 콘셉트를 소화해 냈다.

화보 촬영 후 인터뷰가 진행됐다. 세 번째 월드 투어 ‘2025 aespa LIVE TOUR – SYNK : aeXIS LINE -’을 앞두고 가장 기대되는 것에 대해 “신곡들이 추가된 콘서트라 기대가 크다”라며 “이전 두 번의 월드 투어 공연을 통해 얻은 경험치가 있고, 조금 더 성장된 에스파가 노련하고 높은 레벨의 무대를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털어놨다.

무대를 빛내는 윈터에게 내면이 단단하고 강인한 태도는 타고난 것일지 묻자 “남들보다 조금 빨리 단단해지기 위해 노력했다”라며 “나를 보호할 사람은 나 자신밖에 없으니까”라고 답했다.

한 가지 능력을 얻을 수 있다면 무엇을 원하냐는 질문에는 “시간 여행을 할 줄 아는 능력”이라며 덧붙여 “시공간을 넘어 여행할 수 있다면 과거로 가겠다. 바꾸고 싶다거나 후회하는 건 아니지만, 과거의 하루하루를 더 행복하고 즐거운 순간들로 다시 채워보고 싶다. 시간 여행을 할 수 없어서 현재를 더 소중히 여긴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5 aespa LIVE TOUR -SYNK : aeXIS LINE’(2025 에스파 라이브 투어 – 싱크 : 엑시스 라인)은 오는 29~31일 서울 KSPO DOME에서 개최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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