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범수 ‘보고 싶다’ 음이탈에 이어 박보검도 음이탈 실수(더 시즌즈)

입력 2025-08-01 23:5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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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더 시즌즈’ 캡처
KBS2 ‘더 시즌즈’ 캡처

[헤럴드POP=이유진기자] 박보검이 음이탈을 했다.

1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마지막 화에서는 김범수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김범수와 박보검이 음이탈을 했다.

박보검의 반주에 맞춰 김범수가 ‘보고 싶다’를 열창했다. 김범수는 “얼마나 보고 싶었으면 제가 ‘보고 싶다’ 부르면서 오랜만에 음이탈이 났다”고 털어놔 웃음을 선사했다.

박보검은 “저 전혀 몰랐다”며 “그럼 제가 그 부분을 메꿔보겠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객석을 향해 “음이탈 나도 모른 척해달라”고 속삭였다.

박보검이 ‘보고싶다’를 열창했다. 가사 중 ‘보고 싶다’를 ‘보검 싶다’로 개사한 박보검은 마지막 부분에서 음이탈을 내 웃음을 안겼다.

김범수는 “어쩜 저랑 똑같은 자리에서 음이탈을 정확하게 내 주셨다. 이러면 제 걸 편집을 못 한다. 맨날 잘 불렀으니까 한 번 틀릴 수도 있잖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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