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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임써니땡큐’ 강소라 “‘써니’ 흥행, 내 덕분” 자신감 폭발

입력 2025-08-03 19: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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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임써니땡큐’ 강소라가 ‘써니’ 흥행에 대한 이유 있는 자신감을 드러냈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아임써니땡큐’에서는 ‘써니즈’ 강소라, 김보미, 김민영, 이은지가 중국 광시성 북제산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써니즈는 자연에 둘러싸인 글램핑장에서 한껏 여유를 만끽했다.

속마음 토크 ‘거짓말 탐지기’ 게임으로 글램핑의 밤은 더욱 유쾌하게 무르익었다. 김보미는 ‘촬영이 이틀 늘어 애들을 보지 못해도 괜찮겠냐’라는 질문에 단호히 “NO!”를 외치며 가족 사랑을 드러냈지만, 애석하게도 기계는 거짓을 가리켰다. 찌릿한 전류를 꿋꿋이 버티는 김보미의 능청 연기에 출연진 모두가 배꼽을 잡았다. 자신이 “천생 연기자”라던 김민영은 ‘예능과 드라마 제안이 동시에 온다면 드라마를 택하겠다’라고 당당히 밝혔지만, 이 역시 결과는 거짓으로 드러나 폭소를 유발했다.

반면 “영화 ‘써니’가 흥행한 건 내 덕분”이라는 강소라의 자신감 있는 답변은 뜻밖의 진실 판정을 받아 반전의 웃음을 선사했다.

다음 날 써니즈는 케이블카를 타고 해발 1,100m 높이까지 올라 북제산의 절벽 구간을 탐험했다. 마지막으로 써니즈는 등산의 꽃, 컵라면으로 북제산 여정을 마무리하며 잊지 못 할 추억을 남겼다.

이번 여행의 마지막 행선지는 대도시 난닝. 5일 만에 마주한 고층 빌딩에 써니즈는 매연 냄새와 자동차 경적까지 반가워하며 도심의 활기를 만끽했다. 이어 멤버들은 특별한 만찬이 펼쳐질 80년 역사의 유서 깊은 레스토랑으로 향했다. 식당 한편 무대에서 펼쳐진 라이브 경극 공연은 써니즈의 이목을 단번에 사로잡았고, 하나둘 차려지는 음식마다 “원픽”을 외칠 만큼 입맛을 제대로 저격했다.

한편 ‘아임써니땡큐’는 매주 토요일 오후 8시 40분에 방송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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