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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지압 슬리퍼→저주파까지..“40대 넘으니 살이 아닌 부기였다”(‘우아한 미도씨’)

입력 2025-08-04 15:5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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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도 유튜브 캡처
이미도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미도가 부기를 빼기 위해 다양한 순환 아이템을 사용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우아한 미도씨’에는 ‘이거 살 아니에요, 다 부기예요. 온몸 순환 루틴 + 아이템 총정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미도는 “요즘 잘 때 목이 뻐근해서 잠이 잘 안 온다. 그래서 목 안마기를 쓰고 있다. 자기 전에 목 안마기를 하면 잠이 잘 온다”라고 했다.

이어 “요즘 순환에 진심이다. 온몸이 다 막혀있다. 할머니들이 공원 가면 다들 운동하는 게 이해가 안 갔다. 내가 40대가 넘으니까 순환이 안 된다. 살이 아니라 부기였던 거다. 부기가 빠지면 늘씬해질 수 있다. 그래서 순환 아이템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집에서 지압 슬리퍼를 신고 다닌다며 “이제 저는 별로 안 아프다. 하도 신었더니 감각이 없어졌다. 아침에 일어나서 신으면 혈액을 뚫어준다”라고 했다.

발 저주파 마사지기도 사용했다. 이미도는 “몸에 전류가 흐른다. 한의원에서 침 놓고 관리해주는 거랑 느낌이 비슷하다. 손목이 안 좋은 편이라 발 대신 손목을 올려놓기도 한다. 오래 서 있는 분들이 쓰면 좋을 것 같다”라고 했다.

폼룰러 루틴도 소개했다. 이미도는 “항상 목이 제일 뻐근하다. 스트레스가 많다. 목을 지그시 눌러준다. 어깨 쪽도 풀어준다. 여러 가지 폼룰러를 쓰고 있는데, 강도가 다 다르다. 하나만 갖고 있어도 된다. 작은 크기는 촬영갈 때 차에서 잘 쓴다”라고 말했다.

마사지볼을 꺼내며 “등을 공략할 수 있다. 어르신들이 나무에 대고 있는 게 괜히 그런 게 아니었다. 발 아치에다가 놓고 굴려준다. 마사지볼로 등, 발바닥만 잘 풀어줘도 좋다”고 했다.

문어 모양의 괄사를 보여주며 “굉장히 저렴하다. 잡기 편하게 되어있다. 두피를 풀어주는 게 가장 중요하다. 두피가 굳어 있으면 얼굴 전체가 굳어있다. 잘 풀어주면 리프팅에 도움이 된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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