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엄정화가 마음에 드는 이성한테 먼저 다가간 적이 한 번도 없다고 밝혔다.
가수 겸 배우 엄정화는 지난 3일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밀린 질문 댓글 답해주기 | Q&A 댓글 읽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엄정화는 팬들의 밀린 질문 댓글에 답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엄정화는 자신이 내향인인지, 외향인인지 헷갈린다며 MBTI는 INFP라고 알렸다.
이어 “먼저 막 연락하거나 친구들한테 만나자 하거나 마음에 드는 남자한테 먼저 다가간 적이 단 한 번도 없어”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팬들 만나거나 반가운, 궁금한 분들 만나면 먼저 가서 말을 건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제작진은 내향인으로 진단했다.
또한 엄정화는 “‘금쪽같은 내 스타’를 찍다 보니까 뽀용뽀용한 메이크업을 처음 해본 거야”라며 “처음에 할 때는 안 어울린다 싶었는데 하얀 피부 표현에 뽀용한 거를 올리니까 기분은 좋더라”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아울러 “피부 표현 좀 하얗게 하고 올리니까 사람이 되게 러블리해 보이더라고..내 나이에도 말이야”라고 강조했다.
그뿐만 아니라 엄정화는 “나 요즘 눈 밑 애교살에도 좀 빠져있다. 다니는 샵에서 해줬는데 처음에 싫다고 그러다가 왜 하는지 알겠어”라며 “중안부가 짧아 보이더라. 뭔가 매력이 있어. 섀도우를 살짝 표현하는 건 괜찮은 거 같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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