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전현무가 브라이언의 허세를 염려했다.
5일 방송된 MBC ‘이유 있는 건축-공간 여행자(이하 ‘이유 있는 건축’)‘ 3회에서는 전현무와 브라이언이 성수동 건축 여행을 떠났다.
오늘의 공간 여행자는 브라이언과 엄지윤으로, 도시 문헌학자 김시덕 박사가 함께 했다.
김시덕은 도시 문헌학을 공간의 변화 과정을 수집, 기록하는 학문이라고 소개하며 “문헌으로 도시의 변화를 읽어낸다”고 했다.
평소 건축에 대한 관심으로 평택에 대저택을 직접 지었다는 브라이언. 그는 “어릴 적부터 원래의 꿈은 가수가 아닌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였다”며 놀라움을 샀다.
전현무는 “브라이언의 집을 다녀와서 감탄한 점이, 커다란 단풍나무가 있더라. ‘참 허세다. 돈이 얼마냐. 큰일이다’ 하며 들어갔는데, 단풍나무를 심은 이유가 있더라. 2층 창문에 그림처럼 나무가 보였다. 이유 있는 건축이다”라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