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 '현아의X19' 빙구美 장착한 풋풋한 현아 '어때?'

입력 2016-08-17 07: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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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권민지 기자] 현아의 풋풋한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16일 MBC every1 리얼리티 프로그램 '현아의 엑스나인틴'(연출 손영균·신윤화·정수현·권혁우)이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번 방송에서는 섹시하고 화려한 무대 메이크업 뒤의 순수한 민낯만큼 가식 없는 현아의 풋풋한 모습이 포착됐다.

발리에서 펼쳐진 자켓 촬영에서 자신을 꾸며주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즐겁게 얘기를 나누던 현아는 잠시 짬이 나자마자, 간식 생각이 떠올랐다. 이에 스테프에게 돈을 빌려 망고 아이스크림을 공수해 입 안 가득 흡입하며 귀여운 모습을 연출했다. 이후 촬영을 재개한 그녀의 빈 틈 많은 모습은 온데간데 사리지고 다시금 프로페셔널한 가수로 돌아왔다.

또한, 자신의 민낯을 좋아하는 팬들에게조차도 완전히 메이크업을 지운 모습을 보여준 적 없는 현아는 이번 방송에서 과감하게 세안 과정을 공개했다. 화장을 지우기 전 자신에게 작별 인사를 하는 모습에서는 가수 현아와 일상의 '김현아'를 얼마나 철저히 분리하는지 엿보이는 순간이었다. 그녀는 드러난 민낯이 쑥쓰러운 듯 미소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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