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강호동 “혼자 소주 먹던 날 위해 밥값 계산..” 8년 전 익명 제보글에 응답(‘아형’)

입력 2025-08-09 21:20:29
    • 복사완료!

JTBC ‘아는 형님‘ 캡처
JTBC ‘아는 형님‘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강호동이 유명 커뮤니티 글에 응했다.

9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 494회에서는 강호동의 미담이 전파를 탔다.

민경훈이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그는 “이게 진짜인지 나도 의심스럽다. 강호동의 인성에 관한 영상이 있다”고 제보했다.

신동은 “인성 폭로글이 아니냐”고 의심, 민경훈은 식당에서 혼자 소주를 먹던 사연자의 글을 소개했다.

사연자는 익명의 커뮤니티를 통해 “그날 뭐 때문에 힘들었는지 기억도 안 난다. 그런데 혼자 있던 나에게 강호동이 와서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하는 거다. 너무 놀랐다. 아직도 그 기억으로 위로받고 산다. 계산도 해 줬다”며 “8년 전에 진짜 감사했다고, 덕분에 위로를 받고 사는 사람이 있다고”라며 감동을 자아냈다.

이에 서장훈은 “우리 매니저 정영진 실장이 쓴 내용인 것 같다”며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강호동은 “밥 한 끼 계산이 위로가 되었다고 하니, 내가 더 행복하다. 감사하다”고 전했다.


popnews@heraldcorp.com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