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보스’의 런칭 포스터가 공개됐다.
영화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극 중 조우진이 ‘식구파’ 2인자이자 중식당 ‘미미루’의 주방장인 ‘순태’ 역을 맡았다. ‘식구파’의 후계자이지만 탱고 댄서라는 꿈을 위해 보스 자리를 마다하는 ‘강표’ 역은 정경호가 연기한다. ‘식구파’ 넘버 3로, 유일하게 보스 자리를 간절히 원하는 인물인 ‘판호’는 박지환이 열연한다. 이규형이 ‘미미루’의 배달부로 잠입한 언더커버 경찰 ‘태규’로 분한다.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반쯤 내려온 셔터 너머로 얼굴이 가려진 인물들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가스통, 목장갑, 목검 등 각자 캐릭터와 어울리는 소품들로 개성을 뽐내며 눈길을 끄는 모습은 각 인물의 성격과 서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한다.
여기에 “니가 해라”라는 카피가 더해지며, 보스 자리를 두고 치열한 양보 전쟁을 벌이는 인물들 중 과연 누가 최종 승자가 될지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보스'는 올 추석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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