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발레리나’가 동시기 개봉작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했다.
개봉 이래로 동시기 개봉 예정작 예매율 1위를 꾸준히 지키고 있는 영화 '발레리나'는 개봉 하자마자 '존 윅'과 '존 윅-리로드 '의 개봉일 스코어를 넘겼고, 10만 돌파 역시 앞선 두 작품보다 빠른 속도로 제쳤다. 북미 개봉 당시에도 1000만 달러가 넘는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발레리나'는 국내 개봉 이후 청소년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관객몰이와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특히 개봉주 주말에 접어들면서 이미 '존 윅'의 최종 스코어(12만 8877명)를 넘어선 '발레리나'는 개봉주 주말(8/8~8/10) 동안 총 10만 9401명의 관객을 끌어모으며 누적 관객수 18만 7210명을 기록, 2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무엇보다도 지난 9일 토요일은 개봉 이래 가장 높은 관객수를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사전 예매율을 비롯해 입소문을 듣고 현장에서 예매하는 관객들이 늘어나면서 앞으로의 흥행 귀추를 주목하게 한다. .
'발레리나'는 암살자 조직 루스카 로마에서 킬러로 성장한 ‘이브(아나 데 아르마스)’가 아버지의 복수를 위해 진실을 쫓던 중 전설적인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과 마주하고, 킬러들이 장악한 정체불명의 도시에서 피의 전쟁을 벌이는 ‘존 윅 유니버스’ 액션 블록버스터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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