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진태현이 밝은 근황을 전했다.
11일 진태현은 자신의 채널에 박시은과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사진과 함께 “안녕하세요 진태현입니다 평안하시죠? 오늘 아내와 함께 강남역까지 지하철을 타고 룰루랄라 손잡고 안과 검사를 다녀왔습니다. 집 앞에 지하철이 있으니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라고 했다.
이어 “요즘 자주 이용하는데 대한민국 대중교통은 진짜 최고입니다. 많은 분들이 우리 부부를 좋아해 주시고 관심이 많으신데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하지만 절대 존경이라던지 닮고 싶다던지 하지 마세요. 저희는 그냥 열심히 일하고 살아가는 연예인일 뿐입니다. 엄청 선하거나 대단한 삶을 살지 않습니다. 특히 선한 영향력이라는 단어는 저희에겐 어울리지 않습니다. 선하지도 않구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관심과 응원은 너무너무 감사하지만 저희도 여러분과 똑같은 삶을 사는 그런 사람들입니다. 직업이 조금 특이하고 특별하지 그로 인해 사람이 특별할 순 없잖아요. 저희 두 사람 요즘도 좋은 프로그램 있으면 많이 해야지 하면서 잘 살아가고 있습니다. 연기도 언젠가 또 기회가 오면 더욱더 열심히 할 거고요”라고 했다.
끝으로 “나름 예능 교양 쪽에도 관심이 많고 꿈도 있어 열심히 하는 중입니다. 앞으로도 TV에 많이 나오도록 노력해 볼게요. 이번 한주도 잘 버텨봅시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진태현은 박시은과 지하철을 타고 다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꼭 붙어 다니며 행복해 보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한편 진태현은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하고 있다. 최근 갑상선암 수술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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