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정국이 신분상승을 이뤘다.
16일 네이버 V LIVE+ 방탄소년단의 ‘BON BOYAGE’ 에피소드7에는 콧구멍을 카메라에 내어주고 리더지휘를 획득하는 정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멤버들이 함께하는 라이딩에 나서기 전 현장은 말 그대로 ‘혼돈’ 그 자체였다. 세발 자전거밖에 타본 적이 없다는 제이홉은 걱정이 앞섰지만 다들 자신의 장비를 챙기느라 정신이 없는 상태였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 멤버들은 본격적으로 자전거를 타기 전 몸풀기에 나섰다. 뷔는 정국의 자전거에 달린 카메라를 보고는 “아, 네 거는 360도구나”라며 본인도 몰랐던 사실을 알려줬다. 정국은 이에 “너무 콧구멍에 집중되지 않냐”며 민망해했다.
뷔 역시 이에 “약간 정국이 거 애매하다”고 말했고 정말 애매한 앵글은 너무 아래쪽에 있어 정국의 얼굴을 제대로 비추지 못했다. 그러나 카메라에 자전거 타는 모습을 담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선택, 제이홉은 “정국이가 첫 번째로 가야 돼”라고 알렸다. 멤버들은 정국의 선발대로 본격적인 자전거 타기에 나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