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포인트1분]만취한 염정아, 박해준 볼 감싸 쥐고 “여전히 멋져” 고백(‘첫사랑을 위하여’)

입력 2025-08-13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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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첫, 사랑을 위하여‘ 캡처
tvN ‘첫, 사랑을 위하여‘ 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만취한 염정아의 주사가 공개됐다.

12일 방송된 tvN ‘첫, 사랑을 위하여(연출 유제원, 극본 성우진, 기획·제작 스튜디오드래곤)‘ 4회에서는 염정아와 박해준의 달달한 관계성이 드러났다.

만취한 지안(염정아 분)은 ”오빠가 우리 집에 오는 최초의 남자다. 부끄럽다“며 정석(박해준 분)을 낯부끄럽게 했다.

효리(최윤지 분)가 지안의 숙취해소제를 사러 편의점에 간 사이, 정석은 물 한 잔을 내밀었다. 정석은 ”웃음 넣어라. 정든다“며 나무랐고 지안은 ”정들지 마라. 다른 사람들이 나의 진짜 매력을 알까 봐 꽁꽁 숨기고 있다. 난 분명히 얘기했다. 책임 못 진다”고 경고했다.

지안은 정석의 볼을 감싸 쥔 채 “그거 아냐. 오빠 눈빛은 하나도 안 늙었다. 여전히 멋지다. 그래서 너무 좋다”라 고백하는 등 정석을 당황하게끔 했다.

이어 “오빠는 그런 기분 모를 거다. 내가 현실을 관통하고 있는 건지, 회피하고 있는 건지 모르겠는 이상한 기분. 하나도 안 괜찮은데 괜찮은 마음“이라고 전했다. 정석은 ”너무 잘 안다“며 공감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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