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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딸 추사랑, 모델 가능성 있어..이제 아기 느낌 안 난다”(‘추성훈’)

입력 2025-08-13 2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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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성훈 유튜브 캡처
추성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격투기 선수 추성훈이 딸 추사랑의 오디션 탈락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지난 12일 유튜브 채널 ‘추성훈’에는 ‘50살 아조씨의 홋카이도 캠핑카 도전기(ft. 집 나가면 고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추성훈은 홋카이도로 캠핑을 가기로 했다. 추성훈은 “삿포로는 세 번째다. 일본에서 캠핑하는 사람들이 많아 캠핑카의 인기가 올라갔다. 저도 캠핑카를 사고 싶어서 보고 있다”라고 했다.

캠핑카를 렌트한 추성훈은 “여행은 인생에서 가장 하고 싶은 일 중 하나다. 일본 한 바퀴나 한국 한 바퀴를 시간 관계없이 돌고 싶다. 좋은 걸 사고 싶은데, 캠핑카 가격이 엄청 올라갔다”라고 말했다.

추성훈은 최근 딸 사랑이의 모델 오디션을 봤다며 “많이 컸다. 팔이 너무 길다. 너무 좋다. 진짜 모델 한다고 하면 가능성 있을 거다. 이젠 아기가 아닌 느낌이 난다. 외국 학교 다니고 외국 친구들이 많아서 나를 잘 받아주는 것 같다”라고 했다.

사랑이가 아직도 뽀뽀한다며 “나는 언제 어머니께 마지막으로 뽀뽀했는지 기억이 안 난다. 한국, 일본 친구들은 그런 걸 쑥스러워 한다”라고 전했다.

추성훈은 캠핑장에 도착해 야끼소바를 만들어 먹었다. 추성훈은 “확실히 조금 있으면 심심해진다. 밤 되면 시내로 나가려고 한다. 호텔에서 자는 것보단 싸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추억이 된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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