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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천정명X최홍만X이주승X조권, 운동법→개인기까지 다양한 에피소드 대공개(종합)

입력 2025-08-14 00: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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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스’ 방송캡처
MBC ‘라스’ 방송캡처

[헤럴드POP=전하나 기자]천정명, 최홍만, 이주승, 조권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천정명, 최홍만, 이주승, 조권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게스트로 천정명, 최홍만, 이주승, 조권이 찾아왔다.

이주승은 최홍만의 팬이라며 “사실은 태권도를 오래했는데. 수련 끝나면 바로 최홍만 선수 경기 보러 뛰어가고 그런 기억이 많아요. 얼마나 크고 얼마나 세신지. 제가 사과도 가져 왔거든요. 괜찮으시면. 저를 쪼개실 것 같은데”라며 눈치를 봤다. 이후 사과를 박살 낸 최홍만이 즙이 튀었다며 속상해했다.

이주승은 ‘나혼산’에서 특별한 운동을 보여줬다며 “야외 운동을 좋아해요. 옥상이나 산스장이나 이런데서 운동하는 걸 좋아해서. 효도르 선수를 되게 좋아해서”라고 말했고, 최홍만은 “나 좋아한다며”라며 질투했다. 이에 이주승은 “한국에서는 최홍만 선수고, 외국에서는 효도르 선수를 좋아한다”라며 급하게 수습했다.

이어 이주승은 “효도르 운동법을 따라했죠. 원반 돌리고 다리 들고 팔로 걷고. 얼음물 들어가고. 그로기 훈련하고. 부드러운 운동을 많이 했죠”라고 효도르 운동법을 설명했다.

이주승이 피하는 건 최홍만 천정명보다 자신 있다며 “효도르 선수 훈련을 많이 하다보니까 동체시력 훈련을 많이 했다. 안 다치는 막대기로 훈련했거든요. 그래서 피하는 능력이 남들보다는 생긴 거 같아요”라고 자신했다.

이주승은 “저는 진짜 이거 보면서 피하거든요. 눈을 안 감잖아요”라며 유세윤이 때리는 데로 맞아 웃음을 자아냈다. 그리고 이주승은 “주먹이면 되는 데 막대기니까. 이건 안 맞은 거예요. 손이 여기예요”라며 한 대도 안 맞았다며 우겼다.

18년 차 가수 조권은 최근에 JYP 식구들을 다 봤다며 “얼마 전에 미쓰에이의 민이 결혼했어요. 결혼해서 오랜만에 페이랑 지아도 오고 원더걸스 선예도 오고. 슬옹이 형은 일본 일정으로 못 오고. 셋이서 축가를 불렀어요. 저한테는 좀 남다르긴 했어요. 제가 2001년에 들어갔으니까. 제가 1년 차 일때 민 씨가 들어와서”라고 말했다.

이어 조권은 “제가 보니까 거의 1년에 한 번씩은 출연했더라고요. 임팩트를 남기잖아요. 장미인애 닮은꼴도 했었고. 그때는 골반도 틀어지고 관절도 뮤지컬 하느라고. 그래도 9번째로 불러주셨는데. 제 분량은 챙겨야 하니까. 간만에 털어보려고요”라며 끼 넘치는 무대를 보여줬다.

조권은 “저도 어렸을 때는 더 작고 말라서 진영이 형이 별의별 운동을 다 보냈었어요. 합기도 태권도 주짓수 다 보냈다. 태권도는 노란띠에서 못 하겠더라고요. 그래서 마지막으로 보낸 게 헬스였다. 근육량으로 8kg을 찌웠다”라며 “저렇게 열심히 해놓으니까 근육이 안 빠지더라고요. 저는 벤치프레스 조금만 하면 가슴이 엄청 커져요”라고 근육을 자랑했다.

조권은 “제가 체지방이 정말 없어요. 다 껍질이에요”라며 쭈욱쭈욱 늘어나는 고무 피부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구라는 “왜 이제 보여줘. 왜 이제야 이걸 얘기하지?”라며 조권의 개인기를 마음에 들어했다.

운동을 좋아한다는 천정명은 “운동을 좋아해서. 주로 좋아하는 운동은 주짓수, 러닝, 사이클, 골프, 서핑도 하고. 한 가지만 하면 부상도 많이 생겨서 다양하게 즐기려고 한다. 꾸준히 한 건 14년 정도 했는데 주짓수를 했다. 블랙벨트를 따가지고”라며 주짓수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천정명은 “운동을 너무 좋아해서 다 해봤는데 너무 잘 맞는 거다. 정적인 건 별로 안 좋아한다. 복싱도 하고 자연스럽게 종합 격투기로 가서 같이 훈련도 하고. 정찬성 선수와 합동 훈련도 하고 그랬었거든요”라며 운동에 진심인 모습을 보여줬다.

운동을 제외하면 집돌이라는 천정명은 “주로 집에 있고요. 집에서 영화를 본다든지 책을 본다든지 살림을 한다든지 한다”라고 말했다. 장도연은 “예전에 집을 공개하셨는데. 정리정돈이 굉장히 잘 되어 있어요”라며 천정명의 집 사진을 보여줬다.

살림 개인기를 준비했는 청정명에 빨래가 도착했다. 그리고 천정명이 티셔츠부터 청바지, 스웨터까지 정리하는 꿀팁을 대방출했다.

최홍만은 “제가 유튜브에 나갔는데 반응이 너무 좋은 거예요. 10대 팬이 너무 많아져서 공항에 갈 수 없어요. 사람이 많은 데를 못 가요. 사람들이 너무 붙어서. 애들이 먹을 걸 너무 많이 준다. 소시지라든지”라며 최근 인기를 자랑했다.

최홍만은 “라스베이거스 경기를 했었다. 브루스 윌리스 배우가 오셔서 처음에 저를 보시고 약간 무시를 했다. 그날 경기를 제가 이겼거든요? 끝나고 엄지척을 해줬다. 끝나고 저랑 같이 식사도 하셨다. 멋지다 앞으로 잘해달라고 두세 번 같이 만나고”라며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로 라스베이거스 경기를 꼽았다.

착시 짤로 인기몰이 중이라는 최홍만은 “바나나우유가 제일 좋았던 거 같아요. 어린 친구들이 너무 좋아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13L 생수통에 최홍만은 “제가 우리나라에서 저만 잡을 수 있어요”라며 한 손으로 잡아 놀라움을 자아냈다. 최홍만의 착시 개인기에 빵 터진 김국진은 “내 핸드폰도 해줘요”라며 자신의 핸드폰을 내밀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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