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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아내 폭행 의혹 40대 배우 이지훈이었다..소속사 측 “말다툼 있었지만 폭행NO”(종합)

입력 2025-08-15 10: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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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지훈/사진=헤럴드POP DB
배우 이지훈/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내 폭행 의혹을 받은 40대 배우가 이지훈인 것으로 밝혀진 가운데 이지훈 측이 폭행 사실을 부인했다.

지난 14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오후 경기 부천시 자택에서 40대 배우 A 씨가 아내 B 씨를 폭행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출동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A 씨는 당시 B 씨와 말다툼하다가 집에서 나가려 했고, B 씨가 A 씨를 막아서는 과정에서 몸싸움이 벌어졌다고.

경찰은 폭행 혐의로 A 씨를 조사했으나, B 씨가 처벌을 원치 않는 점을 토대로 형사 사건이 아닌 가정보호사건으로 분류했다.

A 씨는 1000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에 조연 배우로 출연했다고 전해져 여러 추측이 쏟아진 가운데 이지훈이 A 씨로 지목됐다.

이후 이지훈의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금일 보도된 40대 배우 A 씨는 당사 소속 배우 이지훈이 맞다”라면서도 “부부 간 말다툼 중 배우자의 신고로 경찰이 출동했으나, 현장 진술과 확인 결과 중대한 사안은 아니라고 판단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폭행 사실은 없으며, 배우자께서도 처벌 의사가 없음을 명확히 밝혀 현재 사건은 종결 절차를 밟고 있다”라며 “이번 일로 인해 대중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훈은 드라마 ‘스파이 명월’, ‘직장의 신’, ‘같이 살래요’, ‘슬기로운 의사생활2’, ‘고려 거란 전쟁’, 영화 ‘롤러코스터’, ‘범죄도시3’, ‘달짝지근해: 7510’ 등에 출연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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