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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이정현, 의사 남편에 플러팅 “자기는 평냉 같아”(편스토랑)

입력 2025-08-15 13:57:13
수정 2025-08-15 13:5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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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제공
사진=KBS 2TV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정현이 남편을 향한 애정을 뽐냈다.

15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이 집에서 정성 가득 요리의 대명사인 평양냉면과 어복쟁반 만들기에 도전한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이정현은 평소 가족들이 좋아하는 평양냉면 만들기에 도전했다. 평양냉면은 고기 삶기부터 특유의 깔끔한 육수 내기까지, 많은 시간과 정성이 필요해 집에서 만들기 쉽지 않은 메뉴. 이정현은 “집에서 하는 게 의외로 조리법은 간단하다”라며 여러 꿀팁을 활용, 맑고 감칠맛 가득한 평양냉면 육수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잠시 후 이정현 남편이 퇴근 후 귀가했다. 이정현은 정성껏 만든 평양냉면은 물론 평양냉면 육수를 활용한 어복쟁반과 또 다른 히든메뉴까지 한상 든든하게 차려냈다. 비주얼부터 맛까지 맛집 뺨치는 정현면옥 한상이 완성된 것. 이에 이정현과 남편의 데칼코마니 먹방이 시작됐다. 열심히 만든 메뉴인 만큼 맛있게 먹는 남편을 보던 이정현은 “평소에도 내가 진짜 잘해준다. 가끔 싸워도 밥은 준다”라며 급귀여운 서운함(?)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이정현은 “평양냉면 먹으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혹시 누구를 추억하는 것인지 모두들 촉각을 곤두세웠지만, 이정현이 말한 사람은 남편이었다. 이정현은 “처음에는 좀 슴슴하고 재미가 없는데, 볼수록 매력 있지 않나?”라며 쑥스러운 듯 고백했다. 이정현의 애정 표현에 순식간에 현장은 로맨틱한 분위기에 휩싸였다고.

이어 이정현은 “나는? 나는 어떤데?”라고 반대로 물어 순간 ‘편스토랑’ 식구들 역시 모두 숨죽이며 대답을 기다렸다. 이에 남편은 잠시 고민하더니 “불닭으로 하자”라고 답해 이정현은 웃음을 터트리고 말았다고.

한편 과연 그 이유는 무엇일지, 평양냉면 먹으며 뜻밖에 꽁냥꽁냥한 분위기로 물든 이정현 부부의 결말, 평양냉면과 어복쟁반에 이어 대미를 장식한 이정현의 또 하나의 히든 메뉴까지 이 모든 것은 오늘(15일) 광복 80주년 특집 방송 후 평소보다 늦은 오후 9시 45분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만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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