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우미화가 ‘좀비딸’에서 묵직한 존재감으로 호평을 얻고 있다.
배우 우미화가 영화 ‘좀비딸’에서 감염자 보호센터의 책임자 ‘센터장’ 역으로 출연했다.
‘센터장’은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결정적 역할을 하는 인물. 그는 냉철하고 현실적인 판단력으로 감정에만 의존하지 않는 과학자의 책임감을 보여주며, 영화의 흐름을 뒤흔드는 전환점으로 작용한다.
우미화는 이처럼 복합적인 인물을 단단한 에너지와 섬세한 표현력으로 완성해 냈다.
절제된 말투, 흔들림 없는 시선, 때론 조용한 호흡만으로도 인물의 깊은 내면을 설득력 있게 전달, 극에 몰입을 더했다.
‘좀비딸’은 이 세상 마지막 남은 좀비가 된 딸을 지키기 위해 극비 훈련에 돌입한 딸바보 아빠의 코믹 드라마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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