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레인보우 출신 정윤혜가 설소대 수술한 아들을 보고 울었다.
지난 17일 유튜브 채널 ‘윤혜채널’에는 ‘낳고 끝 아님. 출산 직후 체크리스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정윤혜는 “출산한 지 이틀째다. 생각보다 아픈 건 괜찮다. 아기 낳으면 부기가 올라온다고 하는데, 안 올라왔다. 진통제 맞아서 나쁠 건 없다. 출산 때 참지 말라고 한다”라고 말했다.
정윤혜는 걷기 연습을 하기 위해 힘겹게 일어났다. 정윤혜는 아파하며 “괜찮다”라고 했다. 정윤혜는 걸어서 처음으로 찰떡이를 만나러 갔다.
정윤혜는 4kg이 빠졌다. 정윤혜는 “혈관통이 있어서 약을 바르겠다”라고 했다. 남편은 정윤혜의 머리를 감겨줬다.
정윤혜는 첫 수유를 했다. 정윤혜는 “자꾸 안 나오니까 아기가 짜증을 냈다. 계속 물으라고 하니까 아기도 힘들 것”이라고 했다.
정윤혜는 “산 넘어 산이다. 아기가 황달기가 있다. 내일 퇴원을 못할 수도 있다고 한다. 가능성이 크지 않지만, 가능성이 있다고 진단을 받은 상황이다. 아기 귀 한쪽이 들려 있어서 더 크기 전에 교정하고 싶으면 교정하라고 했다. 설소대 수술을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하더라. 아기가 너무 우는 것보다는 조리원에 있을 때 하는 게 좋을 거 같아 알아보고 있다”라고 고민했다.
결국 정윤혜의 아들은 설소대 수술을 받기로 했다. 정윤혜는 걱정되어 오열했다. 다행히 간단한 수술로 꺼냈다.
정윤혜는 아기 이름이 고민이라고 했다. 출생증명서를 받은 정윤혜는 기뻐했다. 남편은 “퇴원 수속이 끝났더니, 조리원에서 잘 준비해주겠다고 했다”라고 했다.
그때 아기가 토했다. 분수토한 모습에 놀란 남편은 “이렇게 놀라면 안 되는데 놀랐다. 너무 귀엽고 작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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