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빈지노의 아내 미초바가 에프엑스 엠버와 만났다.
ㅈ난 17일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는 ‘kpop 스타 엠버와 미초바 집에 얹혀살게(?) 된 사연(결혼 계획, 친언니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미초바는 에프엑스 엠버와 만났다. 미초바는 “최애 삼겹살집을 소개하겠다. 임신했을 때 정말 먹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엄청 자주 오는 집이다. 엠버가 집에 혼자 있어서 왔다”라고 했다. 엠버는 “고기를 같이 먹는 건 좋다. 난 고기 굽는 게 귀찮다”라고 했다.
미초바는 “LA에서 엠버 친언니랑 살았다”라고 했다. 엠버는 “나는 미초바를 몰랐다. 친언니가 룸메이트가 생겼는데, 미초바였다. 그래서 친언니 만나러 갈 때 미초바를 만났다. 그래서 같이 놀았다. 같이 작업도 많이 하고, 어시스턴트도 해줬다. 서로 힘든 걸 도와주는 사이”라고 말했다.
미초바는 “엠버는 멋있는 모습도 있지만, 까불까불거린다. 막상 만나고 나니까 너무 착하고 사랑스럽고 좋으 사람이다”라고 칭찬했다.
엠버는 “사진 보고 모델 같다고 생각했다. 예쁘고 눈빛이 강했다. 만났을 때 사실 조금은 무서웠다. 눈빛은 그대로인데, 강한 눈빛 뒤에 되게 여린 모습이 있더라. 되게 마음이 따뜻하더라. 크리스마스 때 처음 만났는데, 그때 요리해줬다. 저를 끌고 나가준다”라고 말했다.
또 엠버는 “미초바와는 가족이다. 비밀로 하고 한국에 오는데, 미초바 집에 숨어있다”라고 했다.
엠버는 결혼에 대한 생각으로 “부모가 되는 건 자신없다. 좋은 사람이 있어야 결혼한다. 그래도 지금 너무 행복한 게 좋은 친구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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