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트웰브’ 서인국 “마동석과 9년만 작품에 출연 결심, 파쿠르 배웠다”

입력 2025-08-20 11:57:38
수정 2025-08-20 1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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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국/사진제공=STUDIO X+U 트웰브
서인국/사진제공=STUDIO X+U 트웰브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서인국이 마동석이 ‘트웰브’ 출연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이유라고 했다.

20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 그랜드볼룸홀에서 KBS2·디즈니+ ‘트웰브’(극본 김봉한, 마동석/연출 강대규, 한윤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배우 마동석, 박형식, 서인국, 이주빈, 강미나, 성유빈, 안지혜, 레지나 레이와 한윤선, 강대규 감독이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마동석, 서인국은 지난 2016년 종영한 OCN ‘38 사기동대’에서 호흡한 적 있다. 9년 만에 재회한 서인국은 “오랜만에 한 작품을 할 수 있게 되어 출연하게 됐다. 동물 형상의 캐릭터와 참신한 액션이 기대됐다”라고 전했다.

원숭이인 원승 역을 맡았다며 “동물의 형상을 띄는 원승만의 액션을 만들고 싶었다. 직접 파쿠르를 배우러 갔다. 지형지물을 이용한 액션을 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트웰브’는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는 동양의 12지신이 악의 무리에 맞서는 히어로물로, 오는 23일 첫 방송된다. KBS2에서 매주 토, 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며, 디즈니+에서 전 세계 시청자들을 만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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