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빈지노의 아내 미초바가 부부싸움 규칙을 공개했다.
지난 20일 유튜브 채널 ‘스테파니 미초바’에는 ‘10년 동안 딱 두번 싸웠다는 미초바♥빈지노 부부가 최근에 다퉜던 이유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미초바는 김치찌개를 만들었다. 빈지노는 김치찌개를 맛보며 “원래 바쁜 사람이다. 자꾸 저 쉬는 날에 촬영하지 말아달라”라며 자주 나오는 이유를 말했다.
미초바는 모델이 된 계기로 “마을 시작부터 끝까지 15분이면 다 갈 수 있는 작은 마을에서 살았다. LA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모델 제의를 받았다. 키가 큰 편이 아니라서 테스트 촬영을 많이 했다. 점차 좋은 브랜드와 함께하게 됐고, 나중에 에이전시에서 연락이 왔다. 제일 키가 작은 모델이었다”라고 했다.
부부싸움을 하냐는 질문에 “싸울 때 여러 가지 규칙이 있다. 욕하지 않고, 상처 주는 말을 하지 않기로 했다”라고 했다. 빈지노는 “괜히 상처를 주려고 할 때가 있다. 싸움할 때 화나니까 공격하려고 상처를 주고 싶을 때가 있다. 마지막엔 안고 끝낸다”라고 설명했다.
미초바는 인생의 목표로 “꿈이나 목표가 계속 바뀌는 편이다. 양봉을 해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출산 후 다이어트에 대해 “여성의 몸이 얼마나 놀라운지 알게 됐다. 온전한 새 생명을 만들지 않나. 가벼운 운동을 했다. 유모차에 아기를 태우고 등산을 여러 번 했다”라고 했다. 2세 계획에 대해서는 노코멘트했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