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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XT, 빅히트 뮤직과 전원 재계약 “더 오래, 멀리 가자는 약속 지키기 위해”(공식)

입력 2025-08-23 10: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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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헤럴드POP DB
투모로우바이투게더/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멤버 전원이 현 소속사 빅히트 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22일 하이브 뮤직그룹의 레이블 빅히트 뮤직 측은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 게재한 공지문을 통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수빈, 연준, 범규, 태현, 휴닝카이)와의 재계약을 공식화했다.

빅히트 뮤직 측은 “당사는 멤버들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게 전폭 지원할 계획이다. 그룹의 서사를 담은 음악과 무대가 전 세계에 널리 퍼지도록 든든한 조력자이자 동반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할 예정이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함께 써 내려갈 빛나는 내일을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같은 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네 번째 월드투어 ‘TOMORROW X TOGETHER WORLD TOUR ‘ACT : TOMORROW’’ 첫 공연에서 직접 재계약을 언급했다.

리더 수빈은 콘서트 말미 손편지를 낭독하며 “공연을 시작하기 전부터 이 순간이 무척 기다려졌다. 어떻게 우리의 진심을 전할 수 있을까 고민했다”라며 “더 오래, 멀리 가자고 약속했던 것을 지키기 위해 다 같이 멤버 전원이 투모로우바이투게더로서 재계약을 마쳤다. 데뷔부터 오늘 그리고 저희의 또 다른 내일을 이야기하는 순간까지 함께해 주셔서 고맙다”라고 밝혔다.

한편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2019년 3월 미니 1집 ‘꿈의 장: STAR’로 데뷔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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