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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걸그룹’ A2O MAY, 데뷔 8개월 만 中 대형 시상식 ‘TMEA’ 입성

입력 2025-08-25 12: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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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A2O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A2O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글로벌 걸그룹 A2O MAY(에이 투 오 메이)가 데뷔 첫 대형 음악 시상식 무대를 빛냈다. 동시에 중국 QQ뮤직 차트에서도 3위에 오르며 새로운 기록을 쓰고 있다.

A2O MAY(CHENYU, SHIJIE, QUCHANG, MICHE, KAT)는 지난 24일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5 TMEA(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 어워즈)’에 출연해 세 번째 싱글 ‘B.B.B (Bigger Badder Better) [feat. A2O LTG]’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A2O MAY는 쿨하고 당찬 애티튜드와 자신감 넘치는 무대 매너로 1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운집한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다섯 멤버는 각자 음색과 개성을 살린 보컬과 랩으로 흔들림 없는 라이브를 이끌었다. 탄탄한 기량이 돋보인 A2O MAY의 파워풀하면서 매혹적인 퍼포먼스와 시크한 카리스마도 팬들의 함성을 터뜨렸다.

또한 ‘B.B.B’ 무대에는 A2O엔터테인먼트의 루키즈 유닛 A2O LTG(Low Teen Girls) 멤버 3인 시리(XILI), 바오웨이(BAOWEI), 마시통(MAXITONG)이 함께해 톡톡 튀는 매력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했다. A2O MAY와 A2O LTG의 각자의 개성과 매력이 조화를 이룬 파워풀한 무대가 관객들을 압도했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TMEA’는 중국 최대 규모의 음악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인 텐센트 뮤직 엔터테인먼트가 주관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중화권 음악계에서 영향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올해 라인업 가운데 지난 2024년 12월 정식 데뷔한 A2O MAY는 여성 아티스트이자 걸그룹으로 최단기간인 데뷔 8개월 만에 ‘2025 TMEA’ 무대에 서며 중국 내 인기를 다시 한 번 증명했다.

앞서 A2O MAY는 ‘BOSS’로 미국 메인스트림 라디오 차트 미디어베이스(Mediabase) TOP 40에 3주 연속 진입하며 중국 멤버로 구성된 그룹 최초이자, 중국 여성 아티스트로서 최고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기록적인 성과와 함께 중국과 미국을 오가는 광폭 행보를 펼치고 있는 A2O MAY가 앞으로 보여줄 글로벌한 도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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