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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FAKE LOVE’, 스포티파이 10억 스트리밍..팀 통산 5번째

입력 2025-08-26 09:50:36
수정 2025-08-26 12: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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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사진=빅히트 뮤직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방탄소년단의 ‘FAKE LOVE’가 스포티파이에서 10억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지난 2018년 5월 발매된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규 3집 ‘LOVE YOURSELF 轉 ‘Tear’’의 타이틀곡 ‘FAKE LOVE’가 세계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재생수 10억 회(8월 24일 자 기준)를 넘겼다. 이 노래는 방탄소년단 단체곡 통산 5번째 10억 스트리밍 곡이다.

‘FAKE LOVE’는 그런지 록(Grunge rock)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트랩(Trap) 비트가 돋보이는 이모 힙합(Emo hip hop) 장르다. 운명인 줄 알았던 사랑이 거짓이었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의 마음을 노래한다. 방탄소년단의 어두운 감성을 그려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았다.

‘FAKE LOVE’는 발표 당시 미국 빌보드 메인 송차트 ‘핫 100’ 10위,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100’ 42위에 자리했다. 이 곡이 수록된 ‘LOVE YOURSELF 轉 ‘Tear’’는 한국 가수의 음반 중 최초로 빌보드 메인 앨범차트 ‘빌보드 200’ 1위에 오르며 K-팝 위상을 전 세계에 각인시켰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스포티파이에서 ‘Dynamite’로 20억 회 스트리밍을 달성했다. ‘My Universe’, ‘Butter’, ‘작은 것들을 위한 시 (Boy With Luv) (feat. Halsey)’, ‘FAKE LOVE’가 각각 10억 회 이상의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누적 1억 회 이상 재생된 단체곡은 총 127곡에 달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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