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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우리 결혼했어요' 조타, 처가 식구들을 위한 요리+애교+선물 3종 세트

입력 2016-08-21 06: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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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조타가 처가 식구들과의 첫 만남을 가졌다.

20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는 김진경의 어머니와 언니가 조타·김진경의 신혼집을 방문했다. 조타는 처가 식구들을 위해 요리, 애교, 선물을 준비하며 처가 식구들을 감동하게 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진경은 조타에게 가족의 방문 소식을 알렸다. 처가 식구들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조타는 급하게 집의 청소 상태를 확인했고 손수 요리를 준비했다. 또한 장모님을 위한 꽃다발과 손편지까지 챙기며 처가 식구들과의 긴장되는 첫 만남을 준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조타는 "당황스러웠다. 상상도 못했다. 제가 어떻게 하면 잘 보일 수 있을지 걱정이 됐다"라고 말했다. 자신의 가족들을 위해 분주하게 준비하는 조타를 본 김진경은 인터뷰를 통해 "배달 음식을 시켰을 수도 있는데 조타가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음식을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고마웠다"라고 전했다.

곧이어 김진경의 어머니와 언니가 신혼집에 도착했다. '사위 사랑은 장모'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듯 김진경의 어머니는 조타를 위해 전복 삼계탕을 준비해왔다. 이들은 조타가 준비한 음식을 함께 시식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김진경의 어머니는 조타의 음식 솜씨를 칭찬했고, 조타는 인터뷰를 통해 "제가 느꼈을 때는 진짜 맛있지는 않았는데 어머니께서 칭찬을 많이 해 주신 것 같다"라며 감사함을 표현했다.

이날 김진경의 어머니는 "사위가 생기면 '아들'이라고 불러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조타에게 "아들, 많이 먹어"라고 말하며 음식을 챙겨주었다. 식사를 마친 조타는 장모님을 등에 업고 푸쉬업을 하고, 장모님을 위한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또한 장모님을 위한 꽃다발과 손편지, 처형을 위한 아이크림을 선물로 준비해 처가 식구를 감동하게 했다.

김진경의 어머니는 조타의 행동에 눈물을 글썽였다. 그는 인터뷰를 통해 "(조타의 행동에)감동 받았다. 조타가 정말 섬세하고 감성이 풍부한 것 같다. 너무 기분이 좋았다"라고 밝혔다.

한편, MBC '우리 결혼했어요'는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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