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스’ 김응수, 남다른 클래스..“MBC 사장이 되는 게 꿈”

입력 2025-08-28 09: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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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김응수 남다른 꿈을 공개했다.

MBC ‘라디오스타’에서 김승수는 두 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아버지로서의 훈훈한 면모를 자랑했다. 반전 허당미 가득한 일상 에피소드까지 풀어내며 인간적인 매력을 더했다. 마지막으로 김응수는 “나이와 관계없이 늘 새로운 도전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작품과 방송을 통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겠다”라는 포부를 밝혀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동완은 결혼에 대한 철학을 솔직하게 밝히며 눈길을 끌었다. “저는 결혼 주의자지만, 결혼식은 하고 싶지 않다. 그 돈이면 차라리 가족을 위해 쓰고 싶다”라며 자신만의 소신을 전했다.

이에 김구라는 “결혼을 공짜로 하려는 거냐”라며 폭소 섞인 농담을 던졌고, 김동완은 “아니다, 끝까지 버텨보겠다”라며 센스 있게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는20년 넘게 함께해 온 신화 멤버들과의 우정과 근황을 공개하며 오랜 팀워크를 자랑했다. “멤버들이 이제는 가족 같다”라며 끈끈한 유대감을 드러냈다.

아울러 시골 생활과 동물과 함께하는 힐링 라이프를 전하며 ‘힐링 아재’의 면모도 선보였다. 자연과 함께하는 일상은 보는 이들까지 편안하게 했다. 방송 말미에는 “결혼은 언젠가 꼭 하고 싶지만,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하고 싶다”라는 진심 어린 발언으로 공감을 샀다.

코요태의 빽가는 신지와 김종민의 결혼 소식 이후 홀로 남은 심정을 털어놓았다. 그는 “나는 누구인가 싶더라”라며 외로움을 고백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신지 결혼식 상견례 영상에서 갑자기 화장실로 퇴장하는 모습이 ‘화장실 남’ 밈으로 화제가 된 것과 관련해 “요즘 화장실 가는 게 민망하다”라고 해명해 폭소를 유발했다.

빽가는 코요태 내 ‘박쥐 화법’의 진원지가 자신이었다는 사실을 솔직히 고백했다. 신지와 김종민의 험담을 오가며 전달했다는 이야기에 출연진들이 폭소했다. 멤버들에게 붙은 별명 ‘신지랄-김종민폐-빽가식’의 유래와 또한 캠핑 중 만난 진돗개만 한 토끼, 지네 소동, 갈매기가 광어를 물고 온 황당한 경험담까지 퍼레이드처럼 풀어내며 ‘사고 제조기’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한편, 오는 9월 3일 방송은 서장훈, 신기루, 신동, 나선욱이 출연하는 ‘올덩치 프로젝트’ 특집으로 꾸며져 기대를 모은다.

사진=MBC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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