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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이민정에 ‘베스트 마미상’ 메달 받았다 “‘베스트 육아상’은 못 주겠다고”(손연재)

입력 2025-08-29 14:5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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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유튜브 캡처
손연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손연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8일 손연재의 유튜브 채널에는 ‘여름을 즐겨☆웃음이 넘치는 손연재의 우당탕 행복일상[육아연재중]’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손연재는 목욕을 거부하는 아들을 데리고 우여곡절 끝 욕실 입성에 성공했다. 손연재는 아기를 어르고 달래며 능숙하게 씻기기 시작했고, 막상 목욕 시작하면 좋아하는 준연이 덕에 어렵지 않게 목욕을 마쳤다. 손연재는 “내가 못하는걸까 준연이가 힘이 센걸까”라며 옷 입히기에 힘을 다 빼기도 했다. 손연재는 밥까지 먹이고 능숙하게 준연이를 재워 눈길을 끌었다.

다른날엔 아이와 함께 야외 수영장에 도전했다. 손연재는 “준연이와 첫 야외 수영장 도전이다. 남편이 말리고 있다 왜 혼자 가려고 하냐고. 하지만 저는 도전해보겠다. 10분 만에 집에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마음 편히 챙기고 있는데, 오늘 야외 수영장에 왜 가고싶었냐면 튜브 때문이다”라며 아이와 함께 놀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진 튜브를 자랑했다.

한 호텔 수영장에 도착한 손연재는 수영 튜브 첫 개시했고 퀭해진 얼굴로 나들이를 마무리 했다.

어느날은 이민정과 골프 약속을 나섰다. 샵에 도착한 이민정은 “오늘은 민정언니가 유튜브 촬영 하는데 놀러올 수 있냐고 해서 가려고 한다. 원래 아기 낳기 전에도 언니랑 골프를 쳤었는데 2년 동안 안 쳤었다. 2년 만에 처음 치는데 연습은 물론 채가 어디 있는지도 모른다. 저는 그냥 캐디 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드디어 골프장 도착한 “오랜만에 골프 치려니까 너무 떨린다”며 웃었다. 실력은 줄었지만 완벽한 폼을 구사한 손연재는 이민정에게 ‘베스트 마미상’ 메달을 받고 “베스트 육아상은 못 주겠다고 하시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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