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굿와이프' 나나, 전도연과 워맨스 회복할까 '사건 해결의 키'

입력 2016-08-21 08: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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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화면 캡처
사진=tvN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tvN 금토드라마 '굿와이프' 속 나나의 활약이 사이다 전개를 가져오고 있다.

20일 방송된 tvN 드라마 '굿와이프'(극본 한상운, 연출 이정효) 14화에서 나나(김단 역)는 사건 등에서 해결이 필요한 시점 능력을 100% 발휘, 시청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 김단은 회사의 부당해고로 인한 집단소송을 맡은 김혜경(전도연 분)의 사건 해결에 필요한 중요한 증인 중 한 명을 만나 증인석에 올렸다. 이어 불법 뇌물 수수 혐의로 서중원(윤계상 분)에 대한 소송을 준비하고 있는 이태준(유지태 분) 쪽의 자료를 위해 또 다시 이준호(이원근 분)를 만나 거래를 하는 모습으로 태준의 계략 아래 혜경과 중원의 사랑을 도왔다.

뿐만 아니라 혜경의 딸 이서연(박시은 분)의 연락이 되지 않자 불안해하는 혜경을 위해 지인에게 휴대폰 위치 추적을 부탁하는 단의 모습 또한 전파를 탔다. 곧이어 서연을 찾기 위해 위험을 무릎 쓰는 모습까지 보이는 등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

지난 11회 이후 김단이 태준의 내연녀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혜경이 김단에게 차가운 태도로 일관해 안방 극장에 안타까움을 전했고, 혜경을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단의 모습에 이 둘의 관계 회복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자연스레 김단의 감정선을 연기하고 있는 나나에 많은 시청자들의 호평이 모인다.

한편, 나나가 출연하는 드라마 tvN '굿와이프'는 매주 금, 토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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