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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V앱' 구구단, 팬미팅 위한 야간운동 "컴백은 미정"

입력 2016-08-21 07: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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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강수정 기자] 걸그룹 구구단 멤버들이 컴백에 대해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V앱 ‘구구단의 아홉가지 이야기 - 구구단이랑 운동할까요?!’에서 활기찬 모습으로 야간 운동을 나온 구구단 멤버 나영, 세정, 미나, 혜연의 모습이 그려졌다.

팬미팅을 앞둔 멤버들은 설렘과 긴장감에 잠 못이루는 밤을 보냈다. 이에 가만히 있지 않고 공원으로 운동을 나온 나영, 세정, 미나, 혜연은 활발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세정은 “더 예뻐 보이기 위해서 밤에 운동을 하기로 했다”며 “이렇게 열심히 준비하는 팬미팅에 팬 여러분들이 많이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참여를 독려했다.

운동을 하러 나온 만큼 멤버들의 운동실력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혜연은 유산소 운동을 잘 한다고 밝혀진 반면 나영은 “나는 혼자서 걷는 것을 좋아한다”라며 자신의 운동 스타일을 언급했다. 팔씨름을 잘하기로 소문난 세정은 “운동을 통해서 팔씨름을 잘하게 된 것도 있지만, 사실 온 몸으로 팔씨름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노하우를 밝혀 시선을 모았다. 또한 멤버들 가운데 세정의 운동신경이 가장 뛰어난 것으로 드러나 놀라움을 자아냈다. 반면, 멤버들은 운동을 가장 즐기지 않는 멤버로 미미와 소이를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운동을 하는 만큼 멤버들은 리우 올림픽 선수들에 대한 응원도 빼놓지 않았다. 나영, 세정, 미나, 혜연은 입을 모아 “국가대표 선수분들 최선을 다 해 주시고 계셔서 너무 멋지고 감사하다”며 “메달에 연연하지 않고 오로지 즐기고 오셨으면 좋겠다”라고 응원했다.

다음날 팬미팅을 앞둔 만큼 팬들 사이에선 구구단의 컴백에 대한 궁금증도 모였다. 그러나 멤버들은 “저희도 언제 컴백을 할 지 아직 알지 못한다”며 “그래도 공백기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V앱을 통해 지켜봐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어 세정은 또 "이번 팬미팅은 팬 여러분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자리라서 너무 가고 싶다"라며 팬들을 그리워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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