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진사' 박재정, 첫 입소 전 지각에 멤버 모두 얼차려

입력 2016-08-21 19: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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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세영 기자]박재정이 입소 전 지각으로 인해 얼차려를 당했다.

21일 방송된 MBC '진사'에서는 군입대를 앞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사진: 방송 화면 캡처

이날 이태성은 박찬호와의 만남에 "우상이었다"라며 감동어린 모습을 보였고 이후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박찬호의 역대 최고 비거리를 자랑하는 훈련 내용이 함께 전파를 탔다. 이후 5분밖에 남지 않은 상황속에서 박재정이 잘못된 장소에 도착했고 "우리 늦었냐. 빨리가야할 것 같다. 막내인데 늦으면 뺨 맞는다. 뺨은 안 맞겠죠. 제발 빨리 가야한다"라고 걱정했다.

서인영은 "집에 짐 가방이 이거 밖에 없었다. 짐 가방이 너무 무겁다. 짐 가방이 이거 밖에 없었다. 말이 안되는데. 정말 미치겠다"라며 인상을 찌푸렸다.

앞서 서인영은 "존댓말을 안써봤다. 저기요. 저기입니까"라며 어리버리한 모습으로 부대로 향했다.

박재정은 "저기 서 있다. 저 먼저 간다"라며 헐레벌떡 뜀박질을 멈추지 않았고 시간이 생명인 해군에게 처음부터 대형사고가 발생해 "첫 시작부터 첫 인상을 이런 식으로 한다 이거냐"라며 얼차려 행을 예고했다.

박재정은 "저 때문에 다른 동기들이 피해를 봤다고 생각하니깐 너무 죄송했다"라고 말했고 이시영은 "그때 실감이 나면서 압도당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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