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옥수동 수제자' 마크 테토, "미국 출장가면 한국 음식 그리워"

입력 2016-08-17 20: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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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아 기자]미국인 마크 테토가 심영순의 첫 외국인 수제자로 방송에 출연했다.

17일 방송된 올리브TV '옥수동 수제자'에서는 평소 한식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진 미국인 마크 테토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유재환이 마크 테토의 집을 찾았다. 마크 테토의 집은 북촌 한옥마을에 위치한 한옥집으로 한국의 전통미와 세련된 내부 인테리어의 조화가 돋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마크 테토는 "원래 빈집이었는데 제가 다 꾸몄다"라고 말하며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곧이어 마당에 자리 잡은 두 사람은 "이곳에 있으면 시골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라고 말하며 한옥의 정취를 감상했다.

유재환은 마크 테토에게 좋아하는 한국 음식이 있는지 물었고, 마크 테토는 "청국장과 오징어 순대, 콩비지를 너무 좋아한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마크 테토는 "미국에 출장을 가거나 가족을 만나러 가게 되면 한국 음식이 그리워진다"라고 덧붙였다.

심영순은 영상 통화를 통해 마크 테토의 주방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에서 공개된 마크 테토의 냉장고에는 막걸리, 인스턴트 음식 등으로 가득 채워져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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