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컨저링: 마지막 의식’, 전세계 55개국 박스오피스 1위..신드롬 시작(공식)

입력 2025-09-09 10: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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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컨저링: 마지막 의식’이 북미를 포함해 전 세계 55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박스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영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북미에서 개봉 첫 주말 8,300만 달러(한화 약 1,153억)를 벌어들이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컨저링 유니버스’ 사상 최고 오프닝 기록이자 역대 공포 영화 오프닝 3위에 해당하는 기록으로, 지난 5월 개봉한 '파이널 데스티네이션 블러드라인'(5,160만 달러)을 제치고 2025년 공포 영화 최고 오프닝 기록까지 경신하며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전 세계 55개국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 글로벌 오프닝 1억 8,700만 달러(한화 약 2,599억 원)에 달하는 폭발적인 성과를 달성하며 다시 한번 ‘컨저링’ 신드롬을 전 세계에 확산시키고 있다.

12년간 이어진 ‘컨저링 유니버스’의 대미를 장식하며 공포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1986년 펜실베이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조사하던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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