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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대도서관, 오늘(9일) 전처 윰댕 배웅 속 영면

입력 2025-09-09 10:5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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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대도서관/사진=헤럴드POP DB
故 대도서관/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유튜버 故 대도서관이 영면에 들었다.

9일 오전 8시 서울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서 故 대도서관의 발인이 엄수됐다. 상주는 전처이자 유튜버 윰댕이며, 장지는 서울시립승화원이다.

이로써 故 대도서관은 윰댕의 배웅 속에 영면에 들었다. 고인은 지난 6일 오전 8시 40분경, 故 대도서관은 서울 광진구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향년 46세.

故 대도서관의 비보에 대중들은 충격에 빠졌다. 지난 8일 서울 광진경찰서는 고인의 국과수 부검 결과, 범죄와 관련된 외상이 없으며 타살로 의심될 만한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단, 故 대도서관이 평소 지병을 호소했던 만큼, 경찰은 최종 부검 감정서를 받은 뒤 사건을 종결할 방침이다. 고인은 생전 지인들에게 심장 관련 통증을 호소했다.

故 대도서관의 상주에 윰댕이 이름을 올린 일도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023년에 합의 이혼했다. 결혼한 지 8년 만에 합의 이혼했지만, 윰댕은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켰다.

故 대도서관은 사망 이틀 전까지도 활동했다. 지난 4일에는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26 S/S서울패션위크 패션쇼에 참석했으며, 이외에도 유튜브 새 영상 업로드 및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故 대도서관의 갑작스러운 비보에 연예계는 물론, 평소 절친했던 유튜버들이 애도에 나섰다. 고인이 1세대 유튜버로 유튜브 시장을 개척했기에 슬픔이 컸다.

故 대도서관이 이른 나이에 영면에 든 가운데, 고인을 사랑했던 이들의 추모가 이어지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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