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제임스 완 감독 “내 묘비에 들어갈 작품은 ‘컨저링’뿐”

입력 2025-09-11 16: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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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사진=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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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컨저링: 마지막 의식’의 촬영 비하인드 스틸이 공개됐다.

12년간 이어진 ‘컨저링 유니버스’의 대미를 장식하며 공포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고 있는 영화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1986년 펜실베이니아, 자신의 집에 사악한 존재가 들어왔다고 주장하는 스멀 일가를 조사하던 워렌 부부가 지금껏 마주한 적 없는 가장 위험하고 강력한 악령에 맞서는 ‘컨저링’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그린 작품.

‘컨저링’ 시리즈를 탄생시킨 주역이자 이번 작품의 제작과 각본에 참여한 제임스 완 감독이 촬영 비하인드 스틸과 함께 뭉클한 소감을 남겨 이목을 집중시킨다.

그는 “앞으로 몇 편의 영화를 만들더라도 제 묘비에 들어갈 작품은 ‘컨저링’뿐”이라면서 “시리즈 내내 함께한 모든 재능 있는 작가, 배우, 제작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또 이번 작품에서 ‘워렌 부부’의 딸 ‘주디’의 결혼식 장면에 까메오로 깜짝 출연한 바 있어 팬들의 감성을 더욱 자극하고 있다.

‘컨저링: 마지막 의식’은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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