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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쟈니→‘환연’ 정규민, ‘열혈농구단’ 합류..서장훈과 농구 열풍 예고

입력 2025-09-12 09:4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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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대한민국에 새로운 농구 열풍을 일으킬 ‘열혈농구단’이 뜬다.

SBS 신규 예능 프로그램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연예인들과 스포츠 스타들이 한 팀을 이뤄 농구 코트 위에서 땀과 열정을 쏟아내는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스포츠 예능을 넘어, 국가대항전의 무대까지 도전하며 감동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농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가진 서장훈이 감독으로 나서 기대감을 높인다. 선수 시절 ‘국보급 센터’로 불리며 한국 농구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서장훈은 특유의 카리스마와 리더십으로 팀을 이끌 예정이다. 여기에 전태풍 코치가 합류해 현장에 생생한 전술과 열정을 불어넣는다.

농구단을 꾸린 연예인 선수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팀의 주장인 샤이니 민호, 연예계 대표 농구 실력자 2AM 정진운, 승부욕 넘치는 NCT 쟈니, 학창시절 농구부 에이스였던 오승훈이 있다.

또 모델 출신인 문수인, 스마트한 플레이의 손태진, 압박하는 플레이의 박은석, 정통 농구 엘리트 출신인 김택, 체대 나온 농구광 정규민, 확실한 존재감의 이대희, 프로 농구선수 박찬희의 동생인 박찬웅이 활약할 예정이다.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는 단순한 훈련과 연습 경기에 머무르지 않는다. 선수단은 필리핀으로 원정을 떠나, 현지 연예인 농구팀과의 국가대항전까지 준비하고 있다. 한국과 필리핀 양국 시청자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글로벌 예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제작진은 “열혈농구단: 라이징이글스‘는 출연진들의 진정성 있는 도전과 노력, 그리고 농구라는 스포츠가 가진 매력을 있는 그대로 담아낼 것”이라며 “특히 국가대항전이라는 특별한 무대를 통해 한국 스타들의 새로운 모습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전하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열혈농구단:라이징이글스’는 오는 11월에 첫 방송된다.

사진=SBS 제공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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