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세븐틴이 새 월드투어 ‘NEW_’에 대해 소개했다.
14일 인천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그룹 세븐틴의 월드투어 ‘SEVENTEEN WORLD TOUR [NEW_] IN INCHEON’가 개최됐다.
이날 세븐틴은 실제 차량에 탑승한 채 화려하게 등장. 격정적인 재탄생을 선포한 정규 5집 ‘HAPPY BURSTDAY’와 수록곡 ‘HBD’, ‘THUNDER’으로 콘서트의 포문을 열었다.
세븐틴 승관은 “드디어 ‘NEW_’가 시작되었다. 저희가 어제에 이어 오늘 2일차 마지막 공연이다. 날도 많이 선선해지고 오늘 콘서트하기 딱 좋은 날인 것 같다”며 환하게 미소 지었다.
도겸은 이번 콘서트 타이틀에 대해 “지금까지의 세븐틴 콘서트와 정말 다르다 그래서 ‘NEW_’다. 무한한 가능성을 담고 있어서 어떤거든 붙일 수가 있다. 무엇이든 될 수 있으니 마음껏 즐겨달라”라고 외쳤다.
한편 세븐틴은 오는 27~28일 홍콩 최대 규모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10월에는 미국으로 향한다. 이는 2년 연속 성사된 북미 투어로, 멤버들은 터코마, 로스앤젤레스(LA), 오스틴, 선라이즈, 워싱턴 D.C. 5개 도시를 방문한다. 이어 11월~12월 일본 4대 돔인 반테린 돔 에서 팬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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