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아이들 우기가 올드스쿨 힙스터로 변신했다.
오늘(16일) 아이들 우기의 첫 싱글 ‘Motivation’가 베일을 벗었다. 이는 지난해 4월 발표한 미니 앨범 ‘YUQ1’ 이후 약 1년 5개월 만의 솔로 음반이다.
타이틀곡 ‘M.O.’는 붐뱁 기반의 힙합 트랙이다. 빈티지한 드럼 루프와 무게감 있는 베이스에 우기의 묵직한 보컬 톤이 어우러진다.
또한 시선이나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직감에서 비롯된 확신이 우기를 움직이는 힘이라는 메시지가 담긴 가사 또한 듣는 재미를 더한다.
“Wanna tell me where I can go? Imma leave, miss me with the drama/No, it’s not for meKick you out the back door, gotta leave“
“What’s your M.O.? What’s your M.O.? What’s your M.O.?”
“Don’t need a ring Need a cheque Need a friend So what’s your M.O.?”
우기는 일문일답을 통해 “뮤직비디오는 정말 90년대 그 힙합 올드스쿨 그 자체다. 그 시절 분위기가 가득 담겨서 보는 재미가 있으실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번 싱글에는 타이틀곡 ‘M.O.’를 비롯해 ‘아프다’와 ‘아프다’의 중국어 버전인 ‘还痛吗’(하이통마)가 수록된다.
한편 우기의 첫 싱글 ‘Motivation’은 지금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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