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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장훈 전처’ 오정연, 13년만 재혼 드디어..너무 기쁜 소식

입력 2025-09-24 11: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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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연/사진=헤럴드POP DB
오정연/사진=헤럴드POP DB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재혼 의지를 드러냈다.

최근 오정연은 SBS Plus ‘솔로라서’에 출연해 재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오정연은 “30대 중반 우울한 시기를 지나 좋은 시기에 만났던 사람이 있다”라며 직장인 남성과 2년간 교제한 사실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그 분은 결혼을 원했지만, 저는 4년 정도 더 일하고 싶어서 의견 차이가 있었다. 결국 이별했지만, 그때는 후회가 없었다”라고 했다.

또 오정연은 “지금 생각해도 잘해준 사람이었다. 지금은 가장 하고 싶은 게 결혼이다. 상대의 재력은 상관없고 자격지심이 없어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오정연은 운명을 믿는다며 “나는 내가 꽂히면 직진하는 스타일이다. 그런데 언제 어떤 부분에 꽂히는지 모르겠다. 그동안 꽂힌 사람이 다 다르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정연은 지난 2009년 농구선수 서장훈과 결혼했으나, 결혼 3년 만에 성격 차이로 협의 이혼했다. 오정연은 이혼 후 13년간 솔로로 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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