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흥행 잇나..개봉 첫날 10만 동원(공식)

입력 2025-09-25 10: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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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사진=소니 픽쳐스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개봉 첫날 10만 관객을 동원했다.

2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박스오피스 기준 영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이 개봉 단 하루 만에 10만 관객을 동원(누적 108,833명)하며 전체 외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는 214만 관객을 동원한 이병헌 주연의 ‘승부’(91,471명)와 330만 관객을 동원한 ‘야당’(85,705명)과 2025년 개봉 외화 박스오피스 1위이자 유일하게 500만을 돌파한 ‘F1 더 무비’(82,917명)의 첫날 관객수를 훌쩍 뛰어넘은 스코어다.

특히 일본 애니메이션 흥행 포문을 연 ‘극장판 진격의 거인 완결편 더 라스트 어택’(37,674명)과 탄탄한 코어 팬덤을 자랑하는 ‘명탐정 코난: 척안의 잔상’(71,523명)의 오프닝 스코어도 넘은 것으로 올가을 최고의 화제작임을 입증했다.

여기에 차세대 소년만화 3대장으로 불리는 ‘귀주톱’의 첫 극장판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66,581명)과 ‘극장판 주술회전 0’(51,744명)와 비교해도 압도적인 것으로 애니메이션 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실감케 해, 일본 애니메이션의 신흥 흥행강자 등극을 알렸다.

더욱이 일본에서도 개봉 첫 주 역대급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을 꺾고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며 흥행 질주를 시작한 가운데 국내에서도 역시 뜨거운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은 전기톱 악마 ‘포치타’와의 계약으로 ‘체인소 맨’이 된 소년 ‘덴지’와 정체불명의 소녀 ‘레제’의 폭발적인 만남을 그린 작품으로, 현재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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