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S.E.S 출신 슈가 8년만에 공식적인 자리에 섰다.
28일 슈는 자신의 채널에 “여러분 어젯밤에 무려 8년 만에 제가 공식적인 자리에 선 영상이 공개됐어요. 오랜만에 리허설도 하고, 무대에 셋이 아닌 저 혼자서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려니 정말 많이 떨리더라구요. 그런데 부산, 대구, 대전 등등 멀리서 달려와 응원해준 ‘친구’ 덕분에 무대를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답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제가 8년 만에 무대 위에 서서 노래하는 모습이 궁금하시다면 어젯밤에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확인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무대 위 마이크를 잡은 슈부터 무대 아래 모습까지 다채롭게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슈는 농구선수 임효성과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최근 바다와 불화설이 불거졌으나, S.E.S 27주년을 맞아 바다, 유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 불화설을 종식시켰다.
또한 슈는 2019년 7억 9천만 원 규모 상습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으며, 최근엔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