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손태영, 美 우체부가 인정한 미모..♥권상우 “불안해서 자주 올 것”(‘Mrs.뉴저지’)

입력 2025-09-29 11: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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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영 유튜브 캡처
손태영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손태영이 또 헌팅 당했다.

지난 27일 유튜브 채널 ‘Mrs.뉴저지 손태영’에는 ‘대낮 뉴저지 한복판에서 애정행각하는 손태영♥권상우를 본 사람들의 반응은?(헬스장 데이트, 손흥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권상우는 손태영이 운동하는 헬스장에 방문했다. 깜짝 놀란 손태영을 본 권상우는 “운동을 열심히 하나 체크하러 왔다. 내가 보러 온다고 했잖아”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남편이 올 것 같았다”라며 긴장한 채로 운동했다. 트레이너는 “왜 여기서 연애하냐”라고 물었고, 손태영은 “모른다. 따라다닌다”라며 웃었다. 권상우는 운동하는 손태영 옆에 누웠다.

트레이너는 “우체국 아저씨 얘기 들었냐. 우체국 아저씨가 ‘이 동네에서 이렇게 예쁜 여자는 처음 봤다’라고 온 동네에 말하고 다닌다”라고 했다. 권상우는 “저희 집 맞냐?”라고 되물었다.

손태영은 “앞으로 예쁘게 하고 우체통 앞에 서 있어야겠다”라며 웃었다. 권상우는 “불안해서 뉴저지에 자주 와야겠다”라고 한숨을 내쉬었다.

이에 트레이너는 “우리 맨해튼에 나갔을 때도 길에서 헌팅당했다”라며 손태영이 헌팅 당했던 일을 떠올렸다.

권상우, 손태영은 카페에서 아들 룩희를 기다렸다. 손태영은 “요즘 알고리즘에 유기견, 유기묘 등 동물 영상만 뜬다. 정말 봉사활동을 하러 가고 싶은데, 시간이 안 된다. 권룩희를 대학 보낸 후에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손태영은 “룩희가 결혼해서 아기를 낳으면 너무 예쁠 거 같다. 우리 보고 아기를 봐달라고 하면 봐줄 거냐”라고 물었다. 권상우는 “봐준다. 그런데 대학이나 보내자. 룩희 학교에 갔는데, 룩희 친구 아버님이 ‘룩희 착하다’라고 해주셨다”라고 했다.

권상우, 손태영은 룩희를 데리고 손흥민이 나온 경기를 보러 갔다. 손태영은 아들 룩희와 어깨동무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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