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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POP]구준엽, ♥ 故 서희원 사망 7개월만 언론에 처음으로 입 열었다

입력 2025-09-30 11:29:49
수정 2025-09-30 11: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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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가수 구준엽이 故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지 7개월만 언론에 입을 열었다.

30일 중화권 언론에 따르면 구준엽은 최근 친한 한국인 지인들과 함께 서희원의 묘지를 찾았다.

한 기자가 구준엽에 “아내의 꿈을 자주 꾸냐”라고 묻자, 구준엽은 “당연하다”라고 답했다. 이는 구준엽이 서희원의 사망 이후 처음 언론에 입을 연 것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현지 언론은 구준엽이 서희원의 묘소에서 스케치 작업을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이는 서희원의 동상을 작업하기 위한 것이었으며, 내년 故 서희원의 1주기를 맞아 완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한편 故 서희원은 클론 구준엽과 20년 전 연인이었다가 재회해 지난 2022년 결혼, 대만에서 신혼생활을 즐겨왔다. 그러나 지난 2월 2일 서희원이 일본으로 가족 여행을 떠났다가 독감이 유발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나 충격을 안겼다.

이에 깊은 슬픔에 빠진 구준엽은 매일 故 서희원이 안장된 대만 금보산 추모공원을 찾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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