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장도연,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자 확정 “영광”(공식)

입력 2025-09-30 14: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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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 C&C 제공
사진=SM C&C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도연이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선정됐다.

오는 10월 16일 개막하는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 사회자로 방송인 장도연이 확정됐다.

평소 영화 관람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밝혀온 장도연은 최근 이옥섭 감독과 배우 구교환이 연출한 ‘너의 나라’에서 영화배우로 변신을 꾀하기도. 공공연한 영화 덕후인 그가 미쟝센단편영화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을 어떻게 끌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장도연은 “영화를 사랑하는 한 사람으로서,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의 MC를 맡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이다”라며 “매 회 놀라운 영화들을 선보였던 영화제인 만큼, 올해는 또 어떤 보물 같은 작품, 반짝이는 배우들이 등장하게 될지 기대가 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미쟝센단편영화제는 한국영화계를 이끌 신인 감독과 배우들의 등용문이자 국내 유일의 장르 단편영화 축제로, 올해 제21회를 맞아 지난 20년의 성과와 정신을 계승하면서 다시 동시대 젊은 창작자들과의 역동적인 만남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무려 4년 만에 영화제가 재개되면서, 새롭게 다시 시작될 미쟝센단편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뜨겁게 모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그뿐만 아니라 집행위원 엄태화, 윤가은, 이상근, 이옥섭, 장재현, 조성희, 한준희 감독을 필두로, 강형철, 김성수, 김성훈, 김한결, 변영주, 유재선, 이경미, 이종필, 이충현, 임선애 감독이 심사위원을, 그리고 배우 주지훈, 박정민, 전종서, 김태리, 김다미가 명예 심사위원으로 영화제 참여 소식을 알려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제21회 미쟝센단편영화제 개막식은 10월 16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되며, 네이버 치지직 생중계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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