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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子 스키터 증후군 고백..“수족구인 줄 알고 병원 뛰어가”(‘손연재’)

입력 2025-09-30 15: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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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유튜브 캡처
손연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가 아들의 모기 알러지가 있다고 했다.

지난 29일 유튜브 채널 ‘손연재’에는 ‘내돈내산. 오늘 새벽에 도착한 손연재가 매일 사먹는 찐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손연재는 “MBTI가 대문자 ‘P’ 성향이다. 항상 뭘 까먹기 때문에 새벽에 물건이 배송 오지 않는 삶은 상상할 수 없다. 자주 재구매하는 아이템을 소개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요거트를 소개하며 “요거트에 일가견이 있는 사람이다. 한때 블루베리 크림치즈 베이글에 빠졌는데, 단독으로 먹어도 맛있고 같이 먹어도 맛있다”라고 했다.

국이 없으면 밥을 못 먹는 편이라며 “초등학생들이 먹을 수 있는 한식 메뉴를 소개하겠다. 출산 후에 미역국을 너무 많이 먹어서 질렸는데, 요즘 미역국이 엄청 먹고 싶다. 그대로 넣고 끓이면 된다. 가성비가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편이 몇 번 착각했다. 제가 요리한 줄 알고 착각하더라. 그러나 밀키트로 요리했다고 굳이 말하지 않았다”라며 웃었다.

손연재는 “아들 준연이가 모기에게 습격당한 적이 있다. 얼굴에 모기를 20방 넘게 물렸다. 모기 알러지가 있는 아기들이 있더라. 저도 아기 낳고 처음 알았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모기에 물리면 간지럽고 붓는 게 끝이지 않나. 그런데 준연이는 모기에 물리면 부어서 염증이 생긴다. 수족구인 줄 알고 소아과로 뛰어갔는데, 모기에 물린 거더라. 조금 민망했지만, 너무 걱정됐다. 그때부터 모기 관련 용품을 검색했다”라고 말했다.

손연재는 스티커로 된 제품을 구매했다. 손연재는 “테이핑 형태라 아기들이 뜯기 어렵다. 여름에 아기랑 여행 갈 때 쓰면 좋다”라고 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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