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시영이 둘째 임신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30일 유튜브 채널 ‘뿌시영’에는 ‘서해바다 노을 미쳤다.. 캠핑카 타고 강화도에서 루프탑 감성캠핑’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시영은 “여름에 갔을 때 너무 시원해서 가을 캠핑 느낌이 났다. 오늘 두꺼운 옷도 챙겨왔다. 캠핑을 자주 가지 않았는데, 아들 정윤이가 캠핑에 빠졌다. 2주 만에 또 가는데, 아들이 너무 고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가 많이 나왔다. 둘째인데 첫째 때보다 배가 안 나왔다. 그런데 아기도 크고 양수도 많다더라. 내 안이 큰가?”라고 했다.
임당 판정을 받았다며 “너무 황당하고 깜짝 놀랐다. 임당 수치가 있더라. 너무 건강하게 먹고 있다. 병원 가이드를 봤을 때도 해당되는 게 없었다. 알고 보니 복숭아 때문이었다. 배고플 때 복숭아를 5개씩 먹었다. 복숭아가 달고 당도가 엄청 높다더라”라고 이야기했다.
인천 강화도에 위치한 캠핑장에 간 이시영은 “배가 나와서 멜빵 바지 단추가 자꾸 풀린다. 감당이 안 된다”라며 당황했다. 이시영은 아들과 루프탑 위에서 서해바다를 바라보며 즐겼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뒀다. 최근 이혼 후 둘째를 임신했다. 둘째의 성별은 여자로, 이시영은 현재 8개월 차 임산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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