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고 로비가 ‘빅 볼드 뷰티풀’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드러냈다.
영화 ‘빅 볼드 뷰티풀’은 친구의 결혼식에서 만난 두 남녀가 미스터리한 내비게이션의 안내로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되고, 과거로 돌아가는 신비로운 문을 열게 되면서 펼쳐지는 놀라운 여정을 그린 이야기.
마고 로비가 ‘바비’ 이후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으로 수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한층 더 높이고 있다. “이번 작품에 참여한 건 제 인생에서 가장 마법 같았던 경험 중 하나”라며 작품에 대한 뜨거운 애정을 뽐낸 마고 로비는 “인생에서 가장 긴 공백기를 가졌었다. 그래서 첫 촬영에서 정말 떨릴 줄 알았는데 이 작품의 모든 것이 처음부터 편안하게 다가왔다”라며 ‘빅 볼드 뷰티풀’과의 운명적이고도 가슴 벅찬 만남을 회상하기도 했다.
연출을 맡은 코고나다 감독 역시 “마고 로비는 세대를 아우르는 진정한 재능을 가진 사람”이라는 찬사를 전했다.
무엇보다 ‘빅 볼드 뷰티풀’은 특별한 여정을 떠나게 된 ‘새라’(마고 로비)와 ‘데이빗’(콜린 파렐)이 지나온 과거를 넘어 미래를 바꿀 수 있는 기회를 마주하게 되는 이야기를 담아낸 판타지 감성 시네마로 오늘을 살아가는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뜻깊은 의미를 전할 예정이다. “내가 오랫동안 찾아 헤맸던 스토리”라며 확신을 드러낸 마고 로비는 “‘새라’는 인간관계에서 상처를 받거나 자신을 드러내는 일에 두려움을 느끼는 인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누구나 과거에 겪었던 상황을 돌아보며 더 나은 선택을 하지 못했던 걸 후회하지 않나”라며 “비주얼적으로 화려한 영화를 좋아하는데, 이번 작품에서 표현된 마술적인 리얼리즘은 정말 아름답고 환상적이며 너무나도 초현실적”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마고 로비는 “이 영화에 함께하면서 느꼈던 마법 같은 감정들을 (관객들이) 조금이라도 느끼게 된다면 극장에서 가장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빅 볼드 뷰티풀’은 오는 24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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