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나가 타투 하나만 남겨두고 다 지웠다고 알렸다.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겸 배우 나나는 2일 “후회는 하지 않는다”라며 “유일하게 의미 부여를 한 타투만 내 몸에 남겨두었다. 1968 내가 가장 존경하는 존재”라고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깨끗한 몸으로 다시 돌아왔다”라며 “아픔을 이겨내고 단단하게 성장한 모습으로”라고 덧붙였다.
또한 나나는 “과거의 아픔은 또한 추억이 되었다. 그때 당시의 나의 마음을 글로 적어 보았다”라며 “치부나 아픔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난 이겨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라며 “그 어떤 누구도 아픔은 있을 것이다. 그 아픔은 이겨낼 수 있다. 어떠한 누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싶다. 부디 행복하길 바라며”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나나는 전신에 타투를 새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 나나는 절친인 가수 조현아의 유튜브에 게스트로 출격, “타투를 지우고 있다. 우리 엄마가 조심스럽게 ‘엄마가 부탁하고 싶은데, 깨끗한 몸을 다시 보고 싶다’라고 하시더라”라며 “타투 했을 당시, 심적으로 마음이 힘들었다. 나만의 감정 표현, 감정을 표출할 수 있는 방법이었던 것 같다. 누가 보면 ‘되게 무식한 방법으로 이겨냈네’라고 할 수 있지만, 나는 나의 감정을 해소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었다. 타투를 지우는데 큰 어려움은 없다. 시간이 지나고 괜찮아지고 편해진 모습을 본 후에 엄마가 말씀하신 거다”라고 밝혔다.
결국 나나는 어머니의 부탁대로 타투를 제거, 효녀의 면모를 과시해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나나의 솔로 앨범 ‘Seventh Heaven 16’ 수록곡 ‘상처’의 뮤직비디오 본편은 오늘(2일) 나나의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공개됐다.
-다음은 나나 글 전문.
후회는 하지 않는다.
유일하게 의미 부여를 한 타투만 내 몸에 남겨두었다.
1968 내가 가장 존경하는 존재.
깨끗한 몸으로 다시 돌아왔다.
아픔을 이겨내고 단단하게 성장한 모습으로.
과거의 아픔은 또한 추억이 되었다.
그때 당시의 나의 마음을 글로 적어 보았다.
치부나 아픔을 솔직하게 표현하고 인정하고 받아들임으로써 난 이겨냈다.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노래를 만들고 싶다.
그 어떤 누구도 아픔은 있을 것이다.
그 아픔은 이겨낼 수 있다.
어떠한 누구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싶다.
부디 행복하길 바라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