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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이재명 대통령 부부, 8년만 예능 나들이 ‘냉부해’ 새 역사..8.9% 역대 최고

입력 2025-10-07 12: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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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추석 특집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JTBC ‘추석 특집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헤럴드POP=박서현기자]“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다.”

K푸드의 중요성을 강조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 부부가 출연한 ‘냉부해’가 자체 역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6일 방송된 JTBC ‘추석 특집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시청률은 8.9%(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 1.4%보다 약 7.5%P 상승한 수치다.

‘냉장고를 부탁해’는 2014년부터 2019년까지 방송되다, 지난해 12월 15일 종영 5년 만 돌아와 평균 1~2%대 낮은 시청률을 기록하던 상황이었다. 이는 지난 2015년 방송됐던 지드래곤, 태양 편 7.4%보다도 0.1%P 높다.

이날 방송은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취임 후 첫 예능 프로그램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지난 2017년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이후 8년만의 예능 나들이였기 때문. 이 대통령은 “K팝, K드라마도 중요한데, 진짜 문화의 핵심은 음식이다”라며 “음식은 고정되면 잘 바뀌지 않는 만큼 지속성이 있어 산업적으로 대한민국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K푸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요리 주제 역시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K푸드’, ‘전 세계에 알리고 싶은 K식재료, 시래기’였다.

JTBC ‘추석 특집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JTBC ‘추석 특집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대결에 나선 셰프들은 각각 삼계탕, 콩가루 다식과 보리새우강정, 시래기 무떡과 송편, 이재명 피자를 선보였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특히 김풍의 ‘이재명 피자’를 맛보고 깜짝 놀라며 “독자적인 상품으로 만들어야겠다“, ”요리 과정은 영 아니었는데 괜찮다. 간도 맞다”라고 연신 감탄했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게스트로 초청된 연예인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셰프들이 15분간 요리 대결을 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10시 방송 된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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